[문화뉴스]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미국 아포스티유' 등 해외 현지 아포스티유 '반값 프로모션' 진행 2019-06-10  |  조회 : 387

-15~29세 청년 실업률 11.5% 취업난 ‘계속’… “학생 부담 덜어주고자 기획”

사진설명: 한국통합민원센터(주)가 아포스티유 반값 할인과 2배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 선정 우수 기업인 한국통합민원센터(주)가 아포스티유 가격을 56% 할인한 '반값'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포스티유 특가 할인 이벤트로 이민이나 취업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도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해외 현지 아포스티유 대상으로 '미국 운전면허증', '미국 졸업증명서', '미국 성적증명서' 등이다. 가격은 기존가보다 56%가량 할인된 금액이다. 국내 최저가'가 아닐 시 차액의 2배를 보상하는 '2배 더블 보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포스티유(Apostille)란 현지 국가가 발행한 문서에 대해 자국 대사관의 추가적 확인 없이 외교부의 인증만 있으면, 자국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아포스티유 협약)’이다. 아포스티유 가입국은 6월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등 총 120여개 국이다.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반값'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이유는 장기화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와 해외취업 및 해외 유학, 신학기 시즌을 맞아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증가 폭은 9만7000여명에 그치며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세웠다. 지난 4월 기준 15~29세 청년실업률은 11.5%를 기록하는 등 청년실업이 장기화되는 분위기다.

한국통합민원센터 홍보마케팅팀 석동주 과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가 간 인적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아포스티유를 신청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여기에 최근 장기화된 청년실업 증가로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늘어나고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번 반값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주)는 서울시가 선정한 우수 브랜드 기업으로 국내 33개 정부 부처에 민원서류를 접수·발급하고 학교, 혼인, 가족관계, 범죄수사경력회보서, 국제운전면허증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또 세계 40여개국 원어민 번역과 검수, 공증촉탁대리, 외교부·대사관 인증, 해외배송까지 원스톱 처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