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배달의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 글로벌 인재 모집 2018-05-16  |  조회 : 1175

서울시 지정 우수기업(하이서울 브랜드기업) 및 2017년 창업부문 대상(미래부장관상)을 수상한 Global O2O 서비스 한국통합민원센터㈜(대표 이영우)에서 세계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에 설립해 '배달의 민원'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현재는 '배달의 번역', '배달의 공증', '배달의 등본' 등의 신규 민원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변역, 공증대행, 외교부 업무, 대사관 인증, 해외배송 등에 필요한 복잡한 업무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 40여 개 국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해당 업체는 현재 6개 사업본부와 1개 기업부설연구소에 총 2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대부분 직원들이 2~3개 국어를 구사하며, 평균 연령은 31~32세로 젊은 인재들이 주축이 돼 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매년 2번의 국내 워크샵과 1번의 해외 워크샵이 있으며, 매출액의 1.5%를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절반이 청년채움공제나 내일채움공제의 대상인원으로 3년 이상을 근무할 경우 1600만 원 이상의 상여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탄력적 근무시간을 지향해 '지각데이'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 복지에 신경 쓰고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관계자는 "당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은 '자율적인 인재'다. 자율적인 사람은 창의적일 수밖에 없으며, 창의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시도와 작은 결실들이 모여 자신의 삶을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한다"면서 "당사의 직원들은 일을 하면서도 맥주를 마실 수 있고 피곤하면 수면을 취할 수 있으며, 회의도 좀처럼 하지 않는다. 이처럼 자율적 환경에서 스스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재라면 언제나 환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