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는데, 현지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말에 막막했지만,블로그를 검색하다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알게 되었고 급행으로 신청했습니다. 5일이 지나도록 ‘처리 중’이라고 되어 있어 걱정돼서 전화를 드렸는데, 실제로 그 다음날 바로 서류를 받고 기관에 제출할 수 있었어요. 비용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고, 무엇보다 기한 내에 정확하게 처리되었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