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위조 논란을 막기 위해 한국통합민원센터가 한국에 이어 미국의 학위증명서 발급 대행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학력 위조 가능성을 차단하고 사후 위조 여부와 관련된 보증을 제공합니다. 발급된 학위증명서는 아포스티유 인증을 거쳐 미국 정부에 확인받아 위조 논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유태형 한국통합민원센터 본부장은 "미국 교육기관의 학력서류를 발급할 수 있으며,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하여 학력 위조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23년 3월, 중국은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했다. 이로 인해, 동년 11월 7일부터 중국과 타 아포스티유 협약국 간 인증 절차가 기존의 ‘영사 확인’ 대신 ‘아포스티유 인증’으로 변경되었다.
그전까지 한국을 비롯한 아포스티유 협약국들이 중국에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각국 담당부서를 통해 영사확인을 받은 뒤 주한 중국대사관의 인증을 받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그러나 이제는 협약국의 담당 기관을 통해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기만 하면, 간단하게 중국에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3월, 중국은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했다. 이로 인해, 동년 11월 7일부터 중국과 타 아포스티유 협약국 간 인증 절차가 기존의 ‘영사 확인’ 대신 ‘아포스티유 인증’으로 변경되었다. 정부가 발급한 공문서는 바로 아포스티유 인증이 가능하지만, 기업이 작성한 수권서 등은 따로 공증이 필요하다. 또한 내용 오류, 부적절한 인증 등으로 서류가 반려되는 경우 일정에 차질이 생기거나, 더 심각한 경우 법적 문제에 휘말릴 수 있다.
중국에 거주했던 외국인이 다른 국가에 비자를 신청할 때 반드시 중국 무범죄경력증명서를 발급해야 한다. 중국 법무부에 따르면 외국인이 중국에 거주하는 동안 형사처벌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증명서 발급에 관해서는 신분증, 중국 거주 시간과 장소, 각종 공식 인증 자료를 지참하여 중국 현지 정부부서에 제출해야 된다.